22일 오후 경기도 안양 호계볼링장에서 열린 ’제11회 스톰ㆍ도미노피자컵 SBS 한국볼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국 다니엘 메큐언(Danielle Mcewan) 선수가 투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녀 볼링선수’ 우승 스트라이크
김희연 기자
입력 2016-12-22 16:16
수정 2016-12-22 16:20
22일 오후 경기도 안양 호계볼링장에서 열린 ’제11회 스톰ㆍ도미노피자컵 SBS 한국볼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국 다니엘 메큐언(Danielle Mcewan) 선수가 투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