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벌린거야’

‘다 벌린거야’

김희연 기자
입력 2016-12-11 11:49
업데이트 2016-12-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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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adison Hubbell와 Zachary Donohue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ISU 피겨 스케이팅 파이널 그랑프리’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Madison Hubbell와 Zachary Donohue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ISU 피겨 스케이팅 파이널 그랑프리’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Madison Hubbell와 Zachary Donohue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ISU 피겨 스케이팅 파이널 그랑프리’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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