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이 6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AP 연합뉴스
박태환이 6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태환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