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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선수 린지 본이 5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옥슨 힐에서 열린 ‘MLB 윈터 미팅’ 행사에서 언더아머 최고 경영자이자 창립자인 케빈 플랭크에게 키스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올림픽 선수 린지 본이 5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옥슨 힐에서 열린 ‘MLB 윈터 미팅’ 행사에서 언더아머 최고 경영자이자 창립자인 케빈 플랭크에게 키스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