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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quel Pennington(앞)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05 종합 격투기’ 여자 밴텀급 경기에서 Miesha Tate를 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Raquel Pennington(앞)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05 종합 격투기’ 여자 밴텀급 경기에서 Miesha Tate를 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