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포고릴라야, 한 마리 새가 날개짓 하듯

안나 포고릴라야, 한 마리 새가 날개짓 하듯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1-06 11:49
업데이트 2016-11-0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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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ISU 그랑프리 로스텔레콤컵(Rostelekom Cup ISU Grand Prix)’ 여자 프리 프로그램에 출전한 러시아의 안나 포고릴라야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ISU 그랑프리 로스텔레콤컵(Rostelekom Cup ISU Grand Prix)’ 여자 프리 프로그램에 출전한 러시아의 안나 포고릴라야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ISU 그랑프리 로스텔레콤컵(Rostelekom Cup ISU Grand Prix)’ 여자 프리 프로그램에 출전한 러시아의 안나 포고릴라야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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