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채 대신 야구방망이 잡은 전인지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9-23 14:13 업데이트 2016-09-23 14:1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6/09/23/20160923800116 URL 복사 댓글 14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인지가 23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정기 연세·고려대학교 친선경기대회 야구 경기에서 시타를 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