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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로저스컵에서 우크라이나의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미국의 제니퍼 브래디를 상대로 1라운드 경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로저스컵에서 우크라이나의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미국의 제니퍼 브래디를 상대로 1라운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