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프타임] 신인왕 출신 전자랜드 이현호 은퇴 입력 2016-02-18 23:02 수정 2016-02-19 01: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6/02/19/20160219027006 URL 복사 댓글 14 2003~04시즌 프로농구 신인왕 출신인 이현호(36·전자랜드)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전자랜드는 이현호가 2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5~16 프로농구 정규리그 모비스와의 홈 경기를 끝으로 13년간의 프로 생활을 마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현호는 14시즌을 뛰는 동안 우수수비상을 5번 받았고 정규리그 552경기, 플레이오프 40경기에 출전했다. 2016-02-19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