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 출전경기 해설 맡아
지난해 선수 생활을 마감한 박찬호(40)가 오는 3월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방송 마이크를 잡는다.박찬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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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는 한국 대표팀이 나서는 경기를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전문가인 송재우 위원과 함께 해설한다. 한국 팀이 출전하지 않는 경기는 박노준, 이광권, 이경필 위원이 해설한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2013-01-31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