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포항 동남쪽 130㎞ 지점에 설치된 심해저 채광로봇 ‘미내로’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직원들이 1370m 해역의 해저주행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미내로는 수심 130m 지점에서 모형 망간단괴를 채집하기도 했다. 해양수산부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13/08/01/SSI_20130801183454.jpg)
해양수산부 제공
![1일 포항 동남쪽 130㎞ 지점에 설치된 심해저 채광로봇 ‘미내로’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직원들이 1370m 해역의 해저주행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미내로는 수심 130m 지점에서 모형 망간단괴를 채집하기도 했다. 해양수산부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13/08/01/SSI_20130801183454.jpg)
1일 포항 동남쪽 130㎞ 지점에 설치된 심해저 채광로봇 ‘미내로’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직원들이 1370m 해역의 해저주행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미내로는 수심 130m 지점에서 모형 망간단괴를 채집하기도 했다.
해양수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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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포항 동남쪽 130㎞ 지점에 설치된 심해저 채광로봇 ‘미내로’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직원들이 1370m 해역의 해저주행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미내로는 수심 130m 지점에서 모형 망간단괴를 채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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