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희미한 미소’ 안희정, 오전 공판 마치고 법원나서 입력 2018-07-06 10:21 수정 2018-07-06 13: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8/07/06/20180706500036 URL 복사 댓글 14 수행비서 성폭력 의혹으로 재판 중인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6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