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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씨 국정농단 사건 첫 재판이 열린 1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최씨 측 이경재 변호사(가운데)가 들어서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 관련 첫 재판이 열린 19일 서울중앙지법에 최순실씨 측 이경재(가운데) 변호사가 들어서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이날 공판준비기일 심리를 진행했다. 최씨 측은 “국민참여재판을 원하지 않는다. 철저한 규명을 원한다”고 밝혔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