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 ‘MASCC 젊은 의학자상’ 김희준 입력 2016-07-18 23:28 수정 2016-07-19 01: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16/07/19/2016071902702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희준 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희준 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중앙대병원은 김희준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2016 세계 암 보존치료학회(MASCC)에서 ‘항암치료 중인 유방암 환자의 치료를 도와주는 모바일 게임’이라는 논문으로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교수는 환자가 치료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부작용에 대처하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을 개발했다. 2016-07-19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