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암협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서 서울의대 외과 교수인 노동영 신임 대한암협회 회장(오른쪽 네 번째)과 구범환 전 회장(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암 예방과 극복을 소망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대한암협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열어 노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암협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서 서울의대 외과 교수인 노동영 신임 대한암협회 회장(오른쪽 네 번째)과 구범환 전 회장(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암 예방과 극복을 소망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대한암협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열어 노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