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교의 교류 확대 논의를 위한 자리에서 심화진 총장(왼쪽)과 차오 더밍 상하이외대 총장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성신여대 제공.
이날 자리에서 성신여대 심화진 총장과 차오 더밍(Cao Deming) 상하이외대 총장 일행은 양교의 교환학생 정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2018년 여름방학부터 한국 성신여자대학, 중국 상하이외국어대학, 일본 쇼와여자대학이 공동으로 한·중·일 하계방학 단기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교의 교류 확대 논의를 위한 자리에서 심화진 총장(왼쪽부터 네 번째) 일행과 차오 더밍 상하이외대 총장(오른쪽부터 네 번째) 일행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성신여대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