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울산소방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서 폭발…6명 인명피해 발생”(2보) 장은석 기자 입력 2016-10-14 15:33 업데이트 2016-10-14 15:3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6/10/14/2016101450011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한국석유공사 원유배관 이설공사 중 폭발 14일 오후 2시35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에서 원유배관 이설공사 중 폭발사고로 6명의 인명피해가 났다. 2016.10.14 [울산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석유공사 원유배관 이설공사 중 폭발 14일 오후 2시35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에서 원유배관 이설공사 중 폭발사고로 6명의 인명피해가 났다. 2016.10.14 [울산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14일 오후 2시 35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원유배관 이설 공사 중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