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3시 16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 수양리 들녘에 경비행기 1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객 3명이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119구조대를 급파해 구조 활동을 벌이는 한편 피해 규모,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 사고로 탑승객 3명이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119구조대를 급파해 구조 활동을 벌이는 한편 피해 규모,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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