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광교 공사장 부러진 100m 크레인… 2명 사상 입력 2014-05-26 00:00 업데이트 2014-05-26 01:2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4/05/26/2014052600902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광교 공사장 부러진 100m 크레인… 2명 사상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신도시의 대우월드마크 주상복합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작업 도중 넘어지면서 부러져 있다. 지난 24일 일어난 이 사고로 근로자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은 크게 다쳤다. 경기도소방본부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광교 공사장 부러진 100m 크레인… 2명 사상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신도시의 대우월드마크 주상복합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작업 도중 넘어지면서 부러져 있다. 지난 24일 일어난 이 사고로 근로자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은 크게 다쳤다. 경기도소방본부 제공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신도시의 대우월드마크 주상복합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작업 도중 넘어지면서 부러져 있다. 지난 24일 일어난 이 사고로 근로자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은 크게 다쳤다. 경기도소방본부 제공 2014-05-26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