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여고생 보조출연자 성추행한 방송 관계자 경찰 조사 입력 2013-07-02 00:00 업데이트 2013-07-02 14:3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3/07/02/20130702500018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일 케이블방송 드라마 보조출연자 관리자인 차모(33)씨를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씨는 지난 5월 말 서울 종로구의 한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A(19)양 등 여고생 보조출연자 2명의 가슴 등을 만지는 등 보조출연자 3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차씨는 현재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