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참여연대와 9개 장애인단체 주최로 ‘시각장애인 키오스크 접근권 보장과 정당한 편의 제공 의무 위반에 대한 국가인권위 진정 및 손해배상소송 제기’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1.10.1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4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참여연대와 9개 장애인단체 주최로 ‘시각장애인 키오스크 접근권 보장과 정당한 편의 제공 의무 위반에 대한 국가인권위 진정 및 손해배상소송 제기’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1.10.14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