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정부터 유적 시민들에게 현장공개

[포토] 의정부터 유적 시민들에게 현장공개

입력 2021-06-21 13:57
업데이트 2021-06-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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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종로구 의정부 유적(옛 광화문시민열린마당) 문화재 보존처리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유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조선시대 최고 행정기관 의정부(議政府) 유적 현장공개 프로그램은 오는 23일까지 총 3회(10시반~12시) 진행된다. 의정부지 내 정본당(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근무처), 협선당(종1품, 정2품 근무처), 석획당(재상들의 거처) 등 주요 유구를 통해 조선시대 관청의 배치, 규모, 격식 등을 가늠해볼 수 있다. 202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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