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탄소와 거리두기 안 하면 미래는 없다” 입력 2021-05-30 18:04 업데이트 2021-05-31 02:5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5/31/2021053101000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탄소와 거리두기 안 하면 미래는 없다” 대학생기후행동 회원들이 30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출발해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가 열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로 행진하던 중 탈탄소 정책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탄소와 거리두기 안 하면 미래는 없다” 대학생기후행동 회원들이 30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출발해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가 열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로 행진하던 중 탈탄소 정책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대학생기후행동 회원들이 30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출발해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가 열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로 행진하던 중 탈탄소 정책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21-05-31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