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해안 바글바글… 날 풀리자 방역 고삐도 풀렸다 입력 2021-05-19 22:06 업데이트 2021-05-20 01:5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5/20/20210520009021 URL 복사 댓글 14 동해안 바글바글… 날 풀리자 방역 고삐도 풀렸다 동해안 일부 지방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간 19일 강원 속초 해변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부처님오신날 휴일을 즐기고 있다. 강원 지역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1.5이지만 해변에 많은 인파가 몰려 집단 감염이 우려된다.속초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동해안 바글바글… 날 풀리자 방역 고삐도 풀렸다 동해안 일부 지방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간 19일 강원 속초 해변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부처님오신날 휴일을 즐기고 있다. 강원 지역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1.5이지만 해변에 많은 인파가 몰려 집단 감염이 우려된다.속초 연합뉴스 동해안 일부 지방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간 19일 강원 속초 해변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부처님오신날 휴일을 즐기고 있다. 강원 지역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1.5이지만 해변에 많은 인파가 몰려 집단 감염이 우려된다.속초 연합뉴스 2021-05-20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