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내려가는 마스크 어쩌라고” 버스 욕설 50대 ‘실형’ 김채현 기자 입력 2021-02-25 07:27 업데이트 2021-02-25 07:2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2/25/20210225500008 URL 복사 댓글 14 법원 “코로나 감염 예방 위한 요구에 소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공무집행방해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 버스 운전기사의 마스크를 올려달라는 요구에 “자꾸 내려가는데 어떡하라고”라고 말하며 욕설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25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오덕식 부장판사는 지난 18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57)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