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21년 한 씻어낸 31년만의 무죄 김태이 기자 입력 2021-02-04 12:07 업데이트 2021-02-04 12:0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2/04/20210204800005 URL 복사 댓글 14 경찰 고문에 못 이겨 살인죄 누명을 쓴 채 21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낙동강변 살인사건’ 피해 당사자 최인철(왼쪽)씨와 장동익씨가 4일 오전 부산고등법원에서 열린 재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꽃다발을 들고 있다.부산고법 제1형사부는 4일 재심청구 선고 재판에서 두 사람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