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대기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급증한 18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를 기록한 건 지난 8월21일(324명) 이후 처음이다. 2020.11.18 뉴스1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8일 오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