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재수감 D-1’ 적막감 감도는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신성은 기자 입력 2020-11-01 11:43 업데이트 2020-11-01 11:4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1/01/2020110150002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및 횡령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이 확정 판결을 받아 재수감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 앞에 적막감이 돌고 있다. 2020. 11.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명박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및 횡령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이 확정 판결을 받아 재수감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 앞에 적막감이 돌고 있다. 2020. 11.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명박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및 횡령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이 확정 판결을 받아 재수감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 앞에 적막감이 돌고 있다. 2020. 11. 1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