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선수를 기념하는 공간이었던 서울 중구에 위치한 ‘손기정 체육공원’이 근린공원으로 운영되어 왔다가 서울시의 재조성 사업을 통해 30여년만에 28일부터 재개장 했다. 사진은 28일 손기정 체육공원 내 손기정기념관에서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2020.10.2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우리나라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선수를 기념하는 공간이었던 서울 중구에 위치한 ‘손기정 체육공원’이 근린공원으로 운영되어 왔다가 서울시의 재조성 사업을 통해 30여년만에 28일부터 재개장 했다. 사진은 28일 손기정 체육공원 내 손기정기념관에서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202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