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추석 앞두고 서두르는 벌초

[서울포토]추석 앞두고 서두르는 벌초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9-13 13:17
업데이트 2020-09-1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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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13일 인천가족공원에서 시민들이 추석 한가위를 앞두고 벌초를 하고 있다. 인천가족공원은 코로나 19로 인해 성묘객들의 안전과 코로나 19 차단을 위해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2020.9.1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13일 인천가족공원에서 시민들이 추석 한가위를 앞두고 벌초를 하고 있다. 인천가족공원은 코로나 19로 인해 성묘객들의 안전과 코로나 19 차단을 위해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2020.9.1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13일 인천가족공원에서 시민들이 추석 한가위를 앞두고 벌초를 하고 있다. 인천가족공원은 코로나 19로 인해 성묘객들의 안전과 코로나 19 차단을 위해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2020.9.1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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