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국회 본청 출입 전 발열검사

[서울포토]국회 본청 출입 전 발열검사

김명국 기자
입력 2020-09-06 11:17
업데이트 2020-09-06 11:1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국회 셧다운이 해제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출입자가 발열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3일 본청에 근무하는 국민의힘 당직자 확진 판정으로 폐쇄됐던 국회는 선별 검사자들이 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 5일 오전에 출입제한 조치가 해제됐다. 2020.9.6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국회 셧다운이 해제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출입자가 발열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3일 본청에 근무하는 국민의힘 당직자 확진 판정으로 폐쇄됐던 국회는 선별 검사자들이 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 5일 오전에 출입제한 조치가 해제됐다. 2020.9.6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국회 셧다운이 해제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출입자가 발열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3일 본청에 근무하는 국민의힘 당직자 확진 판정으로 폐쇄됐던 국회는 선별 검사자들이 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 5일 오전에 출입제한 조치가 해제됐다. 2020.9.6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