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체육시설 등 서울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이 단계적으로 문을 여는 20일 서울 중랑구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한글수업을 받고 있다.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식당을 오늘부터 재개방했다. 2020. 7. 2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체육시설 등 서울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이 단계적으로 문을 여는 20일 서울 중랑구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한글수업을 받고 있다.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식당을 오늘부터 재개방했다. 2020.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