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외국인 유학생과 삼계탕 먹고 코로나19 극복해요’

[서울포토]‘외국인 유학생과 삼계탕 먹고 코로나19 극복해요’

박윤슬 기자
입력 2020-07-13 13:16
업데이트 2020-07-1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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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대상 초복맞이 코로나19 극복 삼계탕 나눔 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삼계탕을 시식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초복을 앞두고 우리나라 고유 여름나기 대표 문화인 ‘이열치열’ 체험을 접하고 코로나 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기획됐다. 2020. 7. 1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대상 초복맞이 코로나19 극복 삼계탕 나눔 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삼계탕을 시식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초복을 앞두고 우리나라 고유 여름나기 대표 문화인 ‘이열치열’ 체험을 접하고 코로나 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기획됐다. 2020. 7. 1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대상 초복맞이 코로나19 극복 삼계탕 나눔 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삼계탕을 시식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초복을 앞두고 우리나라 고유 여름나기 대표 문화인 ‘이열치열’ 체험을 접하고 코로나 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기획됐다. 2020. 7. 1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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