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12일 오후 7시 기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0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1426명으로 늘었다.
서울시 자치구들은 12일 오후 7시까지 강동구(42∼44번), 관악구(133·134번), 동대문구(41번), 마포구(46·47번), 동작구(62번), 성북구(38번) 등 코로나19 신규 환자 10명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최소 1426명으로 늘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서울시 자치구들은 12일 오후 7시까지 강동구(42∼44번), 관악구(133·134번), 동대문구(41번), 마포구(46·47번), 동작구(62번), 성북구(38번) 등 코로나19 신규 환자 10명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최소 1426명으로 늘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