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서 고속도로 걷던 6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 최선을 기자 입력 2020-06-27 09:20 업데이트 2020-06-27 09:2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6/27/20200627500011 URL 복사 댓글 14 27일 오전 울산고속도로에서 6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사진은 사고 승용차. 부산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7일 오전 울산고속도로에서 6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사진은 사고 승용차. 부산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공 27일 오전 2시 49분쯤 울산시 울주군 울산고속도로 행복쉼터 부근에서 60대 남성 A씨가 언양에서 울산 방향으로 달리던 카마로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경찰은 A씨가 갓길에서 1차로 쪽으로 걸어가는 과정에 차에 치인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