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강남구청, “JCM사우나 방문자 검사 요망”

[서울포토]강남구청, “JCM사우나 방문자 검사 요망”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6-11 13:32
업데이트 2020-06-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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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강남구청이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특정 시설 방문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요청했다. 강남구청은 “6일 오후 1~5시 JCM사우나(논현로 63길 16) 방문자는 검체검사 바람. 결과 확인 전까지 외출금지. 다중시설 방문 자제”라는 내용의 알림문자를 관내 주민들에게 발송했다.   JCM사우나 관계자는 “확진자 동선이라는 것을 인지한 후 역학조사를 통해 기간 내 사우나 방문자들에게 연락했으며 사우나 내 방역 완료 후 현재 정상영업 중이다”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소재 JCM 사우나. 2020.6.1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1일 서울 강남구청이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특정 시설 방문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요청했다. 강남구청은 “6일 오후 1~5시 JCM사우나(논현로 63길 16) 방문자는 검체검사 바람. 결과 확인 전까지 외출금지. 다중시설 방문 자제”라는 내용의 알림문자를 관내 주민들에게 발송했다.

JCM사우나 관계자는 “확진자 동선이라는 것을 인지한 후 역학조사를 통해 기간 내 사우나 방문자들에게 연락했으며 사우나 내 방역 완료 후 현재 정상영업 중이다”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소재 JCM 사우나. 2020.6.1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1일 서울 강남구청이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특정 시설 방문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요청했다. 강남구청은 “6일 오후 1~5시 JCM사우나(논현로 63길 16) 방문자는 검체검사 바람. 결과 확인 전까지 외출금지. 다중시설 방문 자제”라는 내용의 알림문자를 관내 주민들에게 발송했다.

JCM사우나 관계자는 “확진자 동선이라는 것을 인지한 후 역학조사를 통해 기간 내 사우나 방문자들에게 연락했으며 사우나 내 방역 완료 후 현재 정상영업 중이다”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소재 JCM 사우나. 2020.6.1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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