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창녕 9세 딸 아동학대 계부·친모 자해 시도”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6-11 10:18 업데이트 2020-06-11 10:3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6/11/20200611500034 URL 복사 댓글 14 9살 난 딸의 손을 프라이팬에 지지는 등 학대를 가한 경남 창녕의 계부와 친모가 자해를 시도했다고 11일 경찰이 밝혔다.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