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한 달 간 전국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

[서울포토]한 달 간 전국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6-03 13:18
수정 2020-06-03 13: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3일 서울 도심 인근에서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차량공해저감과 직원들이 매연가스 측정기를 이용해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 노상 단속을 하고 있다.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자동차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오는 3일부터 30일까지 전국 680여 지점에서 운행차 배출가스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2020.6.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3일 서울 도심 인근에서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차량공해저감과 직원들이 매연가스 측정기를 이용해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 노상 단속을 하고 있다.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자동차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오는 3일부터 30일까지 전국 680여 지점에서 운행차 배출가스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2020.6.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3일 서울 도심 인근에서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차량공해저감과 직원들이 매연가스 측정기를 이용해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 노상 단속을 하고 있다.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자동차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오는 3일부터 30일까지 전국 680여 지점에서 운행차 배출가스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2020.6.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1월 5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이 미국 국민은 물론 전세계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각종 여론조사 격차는 불과 1~2%p에 불과한 박빙 양상인데요. 당신이 예측하는 당선자는?
카멀라 해리스
도널드 트럼프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