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텅 빈 혈액 보관소

[서울포토]텅 빈 혈액 보관소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5-19 10:55
업데이트 2020-05-19 10:5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코로나 19 확산으로 혈액 보유량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19일 서울 강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 혈액 보관소가 텅 비어 있다. 2020.5.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확산으로 혈액 보유량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19일 서울 강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 혈액 보관소가 텅 비어 있다. 2020.5.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확산으로 혈액 보유량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19일 서울 강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 혈액 보관소가 텅 비어 있다. 2020.5.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