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서울시, 전 임신부에 마스크 지급…주민센터서 수령 최선을 기자 입력 2020-03-13 12:41 수정 2020-03-13 14:1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3/13/2020031350012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서울신문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신문DB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약 4만명의 모든 임신부에게 1인당 5매씩 총 20만장의 마스크를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오는 16일부터 동 주민센터에서 신분증과 산모 수첩(또는 임신 확인서) 확인 후 받을 수 있다. 대리 수령도 가능하며,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직접 거주지에 직원이 방문해 배부하기도 한다.다만 임신부가 많은 자치구부터 현재 확보된 물량 5만부를 우선 지원하고 추가로 물량을 확보하면 25개 전 자치구에 배부할 계획이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