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구지역 추가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
13일 대구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 환자는 전날보다 61명이 늘어난 5928명이다.
지난달 25일 이후 증가 폭이 가장 작았다.
대구지역 하루 추가 확진자 수는 지난달 29일 741명을 기록해 정점을 찍은 뒤 차츰 줄어들고 있다.
경북 확진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난 1147명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13일 대구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 환자는 전날보다 61명이 늘어난 5928명이다.
지난달 25일 이후 증가 폭이 가장 작았다.
대구지역 하루 추가 확진자 수는 지난달 29일 741명을 기록해 정점을 찍은 뒤 차츰 줄어들고 있다.
경북 확진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난 1147명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