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직박구리의 ‘달콤한 만찬’ 신성은 기자 입력 2019-12-12 16:42 업데이트 2019-12-12 16:4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2/12/20191212800017 URL 복사 댓글 14 12일 오후 대구시 북구 침산동의 한 감나무에서 직박구리가 까치밥으로 남겨둔 감을 먹고 있다. 2019.12.12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