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진 불법 유포 실형 확정… ‘피해자’ 양예원씨의 소회 입력 2019-08-09 00:20 수정 2019-08-09 00: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8/09/2019080900103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양예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양예원 스튜디오 촬영회 모집책에 대한 실형이 확정된 직후 피해자 양예원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봤다. 2019-08-09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