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2019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이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앞서 부산, 공주를 비롯한 5개 도시의 독립운동 현장을 찾기도 했던 모국연수 대학생들은 15일 ‘세계한인대학생 평화토론대회’를 마지막으로 7박 8일 일정을 마무리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2019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이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앞서 부산, 공주를 비롯한 5개 도시의 독립운동 현장을 찾기도 했던 모국연수 대학생들은 15일 ‘세계한인대학생 평화토론대회’를 마지막으로 7박 8일 일정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