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6.25 전사자 묘역에서 박경자(75)씨 가 딸과 함께 오빠 박덕원(일병?1950년 장진호 전투 전사)씨의 묘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리고 있다. 유가족은 박 씨의 전사 소식은 들었으나 확인할 길이 없어 애를 태우던 중, 68년 만인 지난 2018년 7월 19일 현충원에 무연고자로 안장된 고인의 묘소를 찾았다. 2019. 6.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6?25전쟁 발발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내 6?25 전쟁 당시 전사자 묘역 위로 까치가 날고 있다.2019. 6.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6?25전쟁 발발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내 6?25 전쟁 당시 전사자 묘역에 까치가 앉아 있다.2019. 6.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6.25 전사자 묘역에서 박경자(75)씨 가 딸과 함께 오빠 박덕원(일병?1950년 장진호 전투 전사)씨의 묘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리고 있다. 유가족은 박 씨의 전사 소식은 들었으나 확인할 길이 없어 애를 태우던 중, 68년 만인 지난 2018년 7월 19일 현충원에 무연고자로 안장된 고인의 묘소를 찾았다.
2019. 6.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