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내가 걷는 곳이 바로 런웨이 정연호 기자 입력 2019-06-24 13:52 수정 2019-06-24 14:2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6/24/20190624500072 URL 복사 댓글 14 22일 서울시청광장에서 모델들이 서울365패션쇼에 참여한 최정수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2019.6.22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