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성! 아빠 파병 잘 다녀오세요” 입력 2019-04-15 23:04 업데이트 2019-04-16 02:3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4/16/20190416014025 URL 복사 댓글 14 “충성! 아빠 파병 잘 다녀오세요” ‘동명부대 22진 환송식’이 열린 15일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한 부대원이 딸과 웃으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동명부대 22진은 레바논 남부 타르 지역에서 8개월간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충성! 아빠 파병 잘 다녀오세요” ‘동명부대 22진 환송식’이 열린 15일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한 부대원이 딸과 웃으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동명부대 22진은 레바논 남부 타르 지역에서 8개월간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동명부대 22진 환송식’이 열린 15일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한 부대원이 딸과 웃으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동명부대 22진은 레바논 남부 타르 지역에서 8개월간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연합뉴스 2019-04-16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