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까치 부부의 ‘세상 가장 아름다운 집짓기’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3-07 14:22 업데이트 2019-03-07 14:2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3/07/20190307800022 URL 복사 댓글 14 지난 6일 까치 부부 한 쌍이 사람이 자주 드나드는 경남지방경찰청 정원 앞 목련 나무에 둥지를 만들고 있다.까치는 대부분 높은 나무 꼭대기 근처에 둥지를 틀지만, 이 까치들은 사람이 자주 드나드는 경남경찰청 정원에 용감하게 등지를 마련했다. 2019.3.7최종수 생태사진작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