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피서 절정… 쓰레기와의 전쟁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7-30 10:25 업데이트 2018-07-30 10: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7/30/20180730800010 URL 복사 댓글 14 3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수거한 각종 쓰레기가 쌓여 있다.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일요일인 29일 해운대해수욕장에 50만명의 피서객이 찾았다.피서객들이 백사장에 버리고 간 쓰레기를 30일 새벽 4시부터 환경미화원들이 수거해 재활용과 폐기용으로 분류한 것이다.피서 성수기를 맞아 평소보다 2∼3배 많은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2018.7.30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