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내 유일 북극곰 ‘통키’ 영국 야생공원으로

[포토] 국내 유일 북극곰 ‘통키’ 영국 야생공원으로

입력 2018-06-11 10:40
업데이트 2018-06-11 10:4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북극곰인 에버랜드 ‘통키(24살·수컷)’가 오는 11월 사육장을 떠나 실제 서식지와 비슷한 환경을 갖춘 영국의 요크셔 야생공원으로 이전한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